긴장감이 감도는 '수지맞은우리' 112회에서 돋보이는 장면은
한진태(선우재덕 분)와 며느리 강별 사이에 밀당이 계속 되는 관계가 궁금해져 가는데~~~~
9월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112회에서는 한진태(선우재덕)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는 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오는 사람들








드라마가 시작되는 첫 화면에 형사가 채선영(오현경)을 찾아와 한 서류를 건네며 "어디까지나 가설인데 혹시라도 원장님이 정순정 씨 유괴에 관련이 있냐"라고 물어보자 채선영(오현경 분)을 당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형사는 "25년 전 정순정 씨가 사망하던 날, 한진태 당시 과장님이 진료를 봤던 기록이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실진 모르겠는데 혹시 정순정 씨 사망일에 한진태 원장 만나지 않았냐. 제 가설이 맞다면 그 무렵 요양 병원을 출입하면서 당시 김우리로 살고 있던 본인 아들(백성현)을 봤을 수도 있다. 그러면 애초 한진태 원장이 본인 아들 유괴에 관련이 있거나 알고도 외면했거나 그런 말이 된다"라고 추측을 하였습니다.



[형사를 만나고 난후 걱정이 더욱 많아진 오현경]
이에 채선영이 "지금 하시고 있는 말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해 보셨냐"라며 걱정하자, 형사는 "저 역시 제 의혹이 진실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가출한 김종훈을 걱정하는 가족들 조미령이 두리에게 갔을거라며 찾아 나서려고 하자 시어머니와 남편이 말리고 남편이 아들을 찾아 나선다.


아니나 다를까 김종훈은 두리(송예빈 분)가 있는 마당있는 집으로 가서 같은 하늘아래에 있으면 괴로울것 같아 떠나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데 라고 한다.


김종훈은 결국은 송예빈을 만나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붙잡혀 식당으로 간다.




진태(선우재덕 분)는 과거의 일로 자신을 협박하는 며느리 나영에게 “돈을 원하는 게 아니면 네가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고 나영은 “전 진수지를 이기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나영은 “언니지만 이기고 싶은 상대, 인생의 모든 목표예요. 진수지”라고 말했고 자신은 진수지를 해들 재단으로 이길 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성 씨가 끝내 재단을 거부하면 제가 그 재단을 맡으며 되잖아요. 제가 진수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라며 당장 해들 재단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나영은 “해들 재단에서 일할 수 있게 해달라”며 어떤 보직이든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 넥타이핀을 찾아서 아버님 가져다 드리고 제가 가진 증거도 아버님 눈앞에서 없애겠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술에 취해 돌아온 현성(신정윤 분)은 마리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죄송해요. 어머니. 제가요, 어머니 아들이 죽을죄를 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끝내 이유를 밝히지 못한 가운데 마리는 그 이유가 수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못마땅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현성은 다음날 자신을 책망하는 나영에게 “난 아버지나 나영 씨처럼 멘탈이 강하지 못해서 떠나려는 거다. 나영씨가 할 일은 결정하는 거다. 나를 따를 건지, 아니면 이혼을 할 건지”라고 선택을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나영은 싸늘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현성이 다시금 마리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려고 하자 결국 나영은 그 자리에서 “저희 떠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현성의 고백을 막았다.


[현성이 아침식사 자리에 앉자 김희정은 어제 말하려고 하던거 들을 자세가 되었으니 말해보라고 하자 현성(신정윤 분)이 말을 하려고 한다.그러자 강별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고 갑자기 저희 떠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112회가 끝이 난다.]
2. 수지맞은우리 112회 재방송 시간
가장 빠른 112회 재방송 시간
9월13일 금요일 16시 55분 KBS Story 채널
재방송 일정표

3. 수지맞은우리 113회예고
수지맞은우리113회 예고 영상으로 보기
수지맞은 우리
[113화 예고] 너한테 감정이...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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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당신 내뜻 따라주어서]

[어머니가 조금 이상한데]

[두리가 112회에 이어 113회에서도 밥먹다가 계속 화장실로 가서 헛구역질을 한다. 임신~~~~~]